우리의 입술을 통한 선포는 하나님의 능력을 내안에 풀어놓는 스위치다. 죄에 대한 죽음의 선포는 성령님께서 나의 영과 연합하여 내 몸의 행실을 다스리는 통로가 되는 것이다. 우리가 죽지 못하는 이유는 죽었다고 선포하지 않기 때문이다. 승리의 비밀은 죽고 난 다음에 '나 죽었다'고 고백하는 것이 아니라 죽기 전에 죽었다고 선포하는 것에 달려있다.
< 손기철 장로님 저서 기름부으심이 넘치는 치유와 권능 중에서 >
이와 같이 너희도 너희 자신을 죄에 대하여는 죽은자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께 대하여는 살아 있는 자로 여길지어다 (롬6:11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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